통합당 비례 "미사일보다 전단지가 더 위험하다는 문재인 정부"

합참·외교부·탈북민 출신 비례대표, 문재인 정부 대북정책 비판
윤상현 "국회를 북한 조선노동당으로 치부하려는 것인가"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4일 2면에 담화 2개를 나란히 실었다. 신문에는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의 담화와 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의 담화가 실렸다. .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4일 2면에 담화 2개를 나란히 실었다. 신문에는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의 담화와 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의 담화가 실렸다. .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