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18세 청소년 입당식에서 환영인사 도중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20.1.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정의당민주당심상정관련 기사조국 "대선 언급 일러…지난 대선 심상정이었다면 완주 안해"김진표 "적대 정치로 대의제 위기…팬덤정치 폐해 피하길"심상정 꺾은 김성회 "서민과 중산층의 민주당, 내가 살리겠다"[총선! 판이 바뀌다] 정의당 퇴장·조국당 부상…실패로 끝난 '제3지대'녹색정의당 "정부·여당 '채상병 특검법' 5월2일 본회의 처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