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도청 문예회관서 열린 ‘3월 행복한 직원 만남의 날’행사에서 강연을 하고 있는 안희정 충남지사ⓒ News1관련 키워드안희정성폭행관련 기사안희정 "신체 재감정해야" 김지은 "고통"…성폭력 손배소 2심 시작안희정, 칩거 2년 3개월만에 모습…아들 결혼식에 前 부인, 지지자와 함께김지은-안희정 '손해배상 소송' 2라운드, 11월 시작"'비서 성폭행' 안희정 8347만원 배상"에 김지은 항소…안희정은 포기법원 "안희정, 김지은씨에 8347만원 배상"…金 "갈 길 아직 멀다"(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