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경북 성주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배치 부지에서 미군들이 헬기로 실어 온 물자를 나르고 있다. 사드포대 등 추가 장비 반입이나 공사 차량을 막겠다는 주민들과 이를 통과시키려는 경찰들의 대치로 성주 소성리 마을에는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2017.5.1/뉴스1 ⓒ News1 이종현 기자관련 키워드2017대선문재인안철수홍준표유승민심상정김현 기자 이석준 "농협은행 금융사고 책임 통감…제도적 장치 마련"[국감현장]토스뱅크, 서울시와 함께 소상공인 위한 '서울신속드림보증대출' 출시관련 기사與 박상수 "김경수 킹크랩 후 文 당선…최대 피해자 안철수"홍준표 "문재인만을 위한 탄핵대선, 그런 대선 또다시 있어선 안돼"홍준표 "여론조사 조작 가능…응답률 15% 이하 발표 금지해야"홍준표 "19대 대선때 다리 밑 30명 모아놓고 연설 요구…겨우 당 살렸는데"국힘 "한동훈 위원장 영상 조작…총선앞 증오 정치 멈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