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무성, 유승민, 권성동, 정병국, 나경원 의원 등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비박계 비상시국위원회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6.12.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