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와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왼쪽). 2016.10.2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우상호박지원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최순실김현 기자 이석준 "농협은행 금융사고 책임 통감…제도적 장치 마련"[국감현장]토스뱅크, 서울시와 함께 소상공인 위한 '서울신속드림보증대출' 출시관련 기사'찐명'도 당대표 사퇴 예외규정 반대…'이재명 맞춤용' 논란국회의장 1순위 6선 추미애…尹 다음 의전서열 2위 오르나국힘 중진 험지 도전에 6선 김무성 결단…민주 '올드보이' 뜨끔운동권 '고인 물' 정책도 한동훈에 밀려…"총선 진다" 위기감민주당 중진 연이은 불출마 선언…'물갈이' 신호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