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빌딩에 최순실씨 소유의 회사 '더블루K'의 사무실 문이 잠겨 있다.2016.10.1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원희룡 제주지사가 1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제주도 제공)2016.10.19/뉴스1 ⓒ News1 이석형 기자 ⓒ News1 추연화 기자관련 키워드송민순 회고록최순실 게이트미르-K유승민문재인원희룡남경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