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콧·미르 정국서 목소리 높이는 강성 친박

김진태, 박지원 향해 '북에 뇌주파수' 등 맹폭
이장우·조원진 등도 보이콧 정국서 강경 대응 이끌어

업데이트 2016.10.07 오전 10:14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 ⓒ News1 박정호 기자

조원진 최고위원(왼쪽), 이장우 최고위원. ⓒ News1 송원영 기자

관련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