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가습기 살균제 국정조사 특위 소속 여야 의원들이 찰스 헤이 주한 영국대사와 면담을 하기 위해 '레킷벤키저 본사 허위발언 의혹에 대한 영국 정부의 진상규명 촉구 결의안'을 들고 5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주한 영국대사관으로 향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기석 국민의당,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2016.9.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