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측 "무상급식에 특혜"... 朴측 "법적 책임져야"

김성태 "朴시장 측근이 식자재 수의계약 주도...400억 낭비"
진성준 "재벌 2세 특권층 삶, 등록금 어려움 모르는 것"
박 후보 측 "공동안전공약 답변한다면 지하철 공기질 측정 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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