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목현태 전 국회경비대장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4.7/뉴스1kkorazi@news1.kr오대일 기자 '첼로와 반세기' 맞은 양성원첼로와 함께 포즈 취하는 양성원공연 포부 밝히는 첼리스트 양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