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인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5문 앞을 버스가 막고 있다. 국회사무처는 오는 6일까지 외부인 출입을 제한하고 출입문은 1,2,3,6문만 개방한다. 2025.4.4/뉴스1coinlocker@news1.kr관련 키워드국회탄핵파면헌재관련 사진봉투 든 이재명 대표의원들과 악수하는 이재명 대표대화하는 이재명·김우영안은나 기자 분주한 이재명 캠프김동연 '음료 한잔 하세요'인사하는 김동연 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