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대0 완봉승을 거둔 LG 선발 임찬규가 코칭스태프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3.26/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KBO리그LG트윈스한화이글스관련 사진LG 짜릿한 승리승리거둔 LGLG 홈경기 승리김진환 기자 코스피, 1.89% 하락 2557.98선 마감코스피, 1.89% 하락 2557.98선 마감코스피, 1.9% 내려 2,550대 후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