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전사자 유가족등 주요내빈들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서해수호 55영웅을 기리기 위한 '불멸의 빛' 점등행사에서 점등을 하고 있다. (국가보훈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3.26/뉴스1pizza@news1.kr관련 키워드국가보훈부서해수호의날관련 사진한덕수 권한대행,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참석서해수호 55영웅 기리는 '불멸의 빛' 점등식서해수호 55영웅 기리는 '불멸의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