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서울 지역 낮 최고기온이 23도까지 올라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23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어린이들이 징검다리를 건너며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 기온이 평년보다 3~11도가량 높은 수준을 유지하겠으나 일교차가 커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5.3.23/뉴스1
newsmaker82@news1.kr
기상청은 당분간 낮 기온이 평년보다 3~11도가량 높은 수준을 유지하겠으나 일교차가 커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5.3.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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