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지정 효력발생을 하루 앞둔 23일 서울 송파구의 한 공인중개사 사무소 안내판에 정부 관계부처가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이 붙어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오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6개월 동안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용산구 아파트 2천200개 단지, 40만가구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확대 지정한다고 밝혔다. 2025.3.23/뉴스1
ne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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