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WWF(세계자연기금)가 개최하는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가 22일 저녁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어스아워는 기후 위기와 자연 파괴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1시간 동안 불을 끄며 함께 행동에 나서자는 취지로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해 현재 전 세계 180여 개국이 함께하는 세계 최대 자연보전 캠페인이다. 사진은 이날 어스아워 캠페인에 참여한 남산서울타워의 소등한 모습. (WW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2/뉴스1
psy5179@news1.kr
어스아워는 기후 위기와 자연 파괴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1시간 동안 불을 끄며 함께 행동에 나서자는 취지로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해 현재 전 세계 180여 개국이 함께하는 세계 최대 자연보전 캠페인이다. 사진은 이날 어스아워 캠페인에 참여한 남산서울타워의 소등한 모습. (WW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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