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뉴스1) 우동명 기자 = 19일(현지시간) 러시아에 억류 중 UAE로 중재로 석방된 우크라이나 전쟁 포로 175명이 국기를 두른 채 차량을 타러 가고 있다. 2025.03.20ⓒ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총리 관저 시위대에 물 대포 발사하는 이스라엘 경찰[포토] 폐허로 변한 가자 접경서 이동하는 이스라엘 탱크[포토] 이스라엘 공격 받아 폐허된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