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암참,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 대리 초청 특별 간담회에서 윤 대사대리가 발언하고 있다.왼쪽은 제임스 김 주한 미국상공회의소(암참) 회장. 2025.3.18/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암참조셉윤주한미국대사대리주한미국상공회의소관련 사진인사말 하는 제임스 김 암참 회장인사말 하는 제임스 김 암참 회장주한 美 대사 “韓 민감국가 해석 과도"박지혜 기자 열흘째 단식농성을 이어가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단식 10일차' 김경수 전 경남지사김경수 "광화문의 민심, 헌재 결정에 반드시 반영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