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새봄 맞이 '창덕궁 궁궐 빛·바람 들이기' 행사가 시작된 18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열린 전각의 창호를 통해 내부를 감상하고 있다.
관람객이 열린 창호를 통해 전각 내부를 들여다보고 창호를 액자처럼 활용해 평소와는 다른 시각에서 궁궐의 풍경을 감상할 기회를 선사하는 '창덕궁 빛·바람 들이기'는 오는 23일까지 닷새간 창덕궁 궐내각사, 희정당, 낙선재 등에서 진행된다. 2025.3.18/뉴스1
kkorazi@news1.kr
관람객이 열린 창호를 통해 전각 내부를 들여다보고 창호를 액자처럼 활용해 평소와는 다른 시각에서 궁궐의 풍경을 감상할 기회를 선사하는 '창덕궁 빛·바람 들이기'는 오는 23일까지 닷새간 창덕궁 궐내각사, 희정당, 낙선재 등에서 진행된다. 2025.3.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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