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류준열(왼쪽)과 신현빈(왼쪽 두번째)이 18일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계시록' 제작보회에서 연상호 감독과 배우 신민재(오른쪽)의 닯은꼴 비주얼에 웃음보를 터트리고 있다
'계시록'은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는 것이 신의 계시라 믿는 목사(류준열 분)와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실종 사건 담당 형사(신현빈 분)가 각자의 믿음을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5.3.18/뉴스1
rnjs337@news1.kr
'계시록'은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는 것이 신의 계시라 믿는 목사(류준열 분)와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실종 사건 담당 형사(신현빈 분)가 각자의 믿음을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5.3.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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