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난데없는 3월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18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3.18/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서울대설주의보3월관련 사진3월 폭설에 '출근대란'출근길 거북이 운행출근길 거북이 운행박지혜 기자 3월 폭설에 '출근대란''경칩 지났지만 춘래불사춘'서울 때아닌 3월 폭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