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뉴스1) 김태성 기자 = 14일 구제역이 발생한 전남 영암군 도포면의 한 농장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2002년 11월 구제역 청정지위를 획득한 전남에서 23년 만에 첫 구제역 발생이다 2025.3.14/뉴스1hancut01@news1.kr관련 키워드구제역관련 사진전남서 첫 구제역 발생출입통제된 구제역 발생 농장영암서 구제역 발생김태성 기자 영암서 구제역 발생출입통제된 구제역 발생 농장전남서 첫 구제역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