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미국 프로야구(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시범경기 첫 홈런포를 터뜨렸다.
이정후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와의 시범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1회 첫 타석에서 솔로홈런을 쳤다.
이정후가 미국 무대에서 홈런을 친 것은 지난해 4월 애리조나와의 정규시즌 경기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SNS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2025.2.25/뉴스1
kwangshinQQ@news1.kr
이정후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와의 시범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1회 첫 타석에서 솔로홈런을 쳤다.
이정후가 미국 무대에서 홈런을 친 것은 지난해 4월 애리조나와의 정규시즌 경기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SNS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2025.2.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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