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나선 한국 선수단이 순항하고 있다. 쇼트트랙 대표팀이 첫 단추를 잘 끼웠고, 컬링 믹스더블은 기대 이상의 선전으로 은메달을 확보했다.
한국은 8일 오전 10시 필리핀을 꺾고 올라온 일본과 결승전을 치른다. 혼성 계주 결승은 8일 오전 11시부터 열린다.
jjjioe@news1.kr
한국은 8일 오전 10시 필리핀을 꺾고 올라온 일본과 결승전을 치른다. 혼성 계주 결승은 8일 오전 11시부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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