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관계자들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트럼프의 가자지구 점령 계획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트럼프의 가자지구 점령과 강제추방 계획은 이스라엘의 인종청소를 옹호하는 것이자 반인도적 범죄를 저지르겠다는 공개 선언"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2025.2.6/뉴스1
newsmaker82@news1.kr
이날 참가자들은 "트럼프의 가자지구 점령과 강제추방 계획은 이스라엘의 인종청소를 옹호하는 것이자 반인도적 범죄를 저지르겠다는 공개 선언"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2025.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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