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LG전자는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잉글우드 클리프에 위치한 북미지역 본사에서 한국을 포함한 총 11개국 주뉴욕총영사단을 초청해 혁신 기술 로드맵을 선보이고 국가간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들은 함께 LG전자 북미 사옥 내 마련된 쇼룸을 둘러보며 미래 기술진화 방향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영사단은 무선∙투명 올레드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 이동형 무선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LG전자 제공) 2025.1.31/뉴스1
photo@news1.kr
이들은 함께 LG전자 북미 사옥 내 마련된 쇼룸을 둘러보며 미래 기술진화 방향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영사단은 무선∙투명 올레드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 이동형 무선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LG전자 제공) 2025.1.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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