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왼쪽)·하행선 방향 차량들이 일제히 서행하고 있다. 한국도로교통공사는 이날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3만대가 움직이는 등 전국에서 525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귀성방향은 오전 7∼8시께 정체가 시작돼 낮 12∼1시께 극심하겠으며, 귀경방향 정체는 오전 8∼9시께 시작돼 오후 5∼6시께 최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2025.1.30/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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