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설 명절을 앞둔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IC 부근에서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방향에 차량이 정체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서 425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1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0만 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귀성 방향 정체는 오전 6~7시에 시작돼 정오부터 오후 1시 사이에 최대 수준을 보이다가 오후 10~11시쯤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5.1.26/뉴스1
photolee@news1.kr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서 425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1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0만 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귀성 방향 정체는 오전 6~7시에 시작돼 정오부터 오후 1시 사이에 최대 수준을 보이다가 오후 10~11시쯤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5.1.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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