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로 구성된 공조수사본부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돌입한 15일 오전 김성훈 경호처 차장을 태운 것으로 추정되는 미니버스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정문을 통과하고 있다. 2025.1.15/뉴스1sowon@news1.kr관련 키워드윤석열체포공수처대통령관저관련 사진관저에서 공수처 앞으로 집회 장소 옮긴 尹 지지자들철조망 자르고 차벽 넘어 윤석열 체포 작전철조망 자르는 공조수사본부송원영 기자 대한변호사협회장 선거 투표제53대 변협회장 선거…김정욱·안병희 2파전제53대 변협회장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