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을 대비해 수도권 광역수사단 형사 총동원령을 내린 가운데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수본으로 관계자가 드나들고 있다.
국수본은 이날 서울, 경기 등 수도권 광역수사단 책임자를 소집, 체포영장 집행의 구체적인 계획을 공유하고 법적 문제점이 없는지 등을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4.1.10/뉴스1
presy@news1.kr
국수본은 이날 서울, 경기 등 수도권 광역수사단 책임자를 소집, 체포영장 집행의 구체적인 계획을 공유하고 법적 문제점이 없는지 등을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4.1.10/뉴스1
pre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