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방사서 한전으로 보낸 공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윤석열내란진상조사단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소통관에서 열린 계엄 당시 수방사 대태러부대인 수호신 TF를 투입 시키려 했다는 의혹과 …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윤석열내란진상조사단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소통관에서 열린 계엄 당시 수방사 대태러부대인 수호신 TF를 투입 시키려 했다는 의혹과 관련된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10월 28일 여의변전소 방문을 위해 수방사에서 한전으로 보낸 공문을 들고 있다. 2025.1.10/뉴스1

kimkim@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