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윤석열내란진상조사단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소통관에서 열린 계엄 당시 수방사 대태러부대인 수호신 TF를 투입 시키려 했다는 의혹과 관련된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10월 28일 여의변전소 방문을 위해 수방사에서 한전으로 보낸 공문을 들고 있다. 2025.1.10/뉴스1kimkim@news1.kr관련 키워드수방사더불어민주당윤석열내란진상조사단관련 사진내란진상조사단 "수호신 TF, 계엄 대비 비밀리에 만든 조직"野 내란진상조사단 "수호신 TF, 계엄 대비 비밀리에 만든 조직"계엄 당시 수방사 TF 투입 의혹 관련 기자회견 하는 野김민지 기자 野 내란진상조사단 "수호신 TF, 계엄 대비 비밀리에 만든 조직"내란진상조사단 "수호신 TF, 계엄 대비 비밀리에 만든 조직"계엄 당시 수방사 TF 투입 의혹 관련 기자회견 하는 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