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9일(현지시간) 워싱턴에 있는 워싱턴 국립 대성당에서 엄수된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국장에 도착하며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25.01.10ⓒ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카터 전 대통령 국장 도착하는 트럼프 당선인 부부[포토] 카터 국장 도착하는 트럼프 당선인과 멜라니아 여사[포토] 카터 국장 나란히 앉은 트럼프 당선인 부부와 오바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