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8일 (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에 안치된 고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을 만나고 있다. 2025.01.09ⓒ 로이터=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카터 조문 위해 의사당 도착하는 트럼프와 멜라니아[포토] 플로리다 저택서 차량 타고 떠나며 손 흔드는 트럼프[포토] 불 타는 주택에 물 뿌리는 캘리포니아 소방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