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김선희 글로벌 발레스타 초청 갈라공연 예술감독이 8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샤롯데스위트에서 열린 글로벌 발레스타 초청 갈라공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갈라 공연에는 세계 정상급 발레단에서 맹활약 중인 한국의 스타 무용수들이 총출동한다. 동양인 최초로 파리오페라발레단의 에투알(Etoile, 최고 무용수)이 된 박세은을 비롯해 네덜란드국립발레단의 수석무용수 최영규, 보스턴발레단의 수석무용수 채지영, 영국 로열발레단의 솔로이스트 전준혁, 아메리칸발레시어터의 솔로이스트 박선미·한성우,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 입단을 앞둔 전민철 등 실력파 무용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2025.1.8/뉴스1
pjh2580@news1.kr
이번 갈라 공연에는 세계 정상급 발레단에서 맹활약 중인 한국의 스타 무용수들이 총출동한다. 동양인 최초로 파리오페라발레단의 에투알(Etoile, 최고 무용수)이 된 박세은을 비롯해 네덜란드국립발레단의 수석무용수 최영규, 보스턴발레단의 수석무용수 채지영, 영국 로열발레단의 솔로이스트 전준혁, 아메리칸발레시어터의 솔로이스트 박선미·한성우,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 입단을 앞둔 전민철 등 실력파 무용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2025.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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