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법원이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을 재발부한 가운데 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경찰 기동대 버스가 줄지어 서 있다. 2025.1.8/뉴스1kwangshinQQ@news1.kr김진환 기자 관저 앞 '첨예한 대립'버스로 출입구를 막은 대통령 관저윤석열 체포 및 구속 촉구하는 진보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