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조주완 LG전자 CEO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에서 LG전자의 '인캐빈 센싱’ 솔루션을 경험하고 있다.
인케빈 센싱은 AI로 외국어 교통 표지판을 실시간으로 번역해주고, 운전자의 시선과 표정을 분석해 졸음, 실시간 심박수, 안전벨트 착용 여부 등 안전 정보를 알려준다. (LG전자 제공) 2025.1.8/뉴스1
photo@news1.kr
인케빈 센싱은 AI로 외국어 교통 표지판을 실시간으로 번역해주고, 운전자의 시선과 표정을 분석해 졸음, 실시간 심박수, 안전벨트 착용 여부 등 안전 정보를 알려준다. (LG전자 제공) 2025.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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