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7일 (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 중앙홀을 향해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유해가 계단을 오르고 있다. 2025.01.08ⓒ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러시아 공습 받은 부상자 이송하는 우크라 구조대원[포토] 러시아 공습 받은 차량 불 끄는 우크라 소방대원[포토] 러시아 공습 받아 불길 치솟는 우크라 자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