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1) 김영운 기자 = 본격적인 한파가 찾아온 7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아이바오와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즐겁게 겨울 추위를 보내고 있다. 2025.1.7/뉴스1kkyu6103@news1.kr관련 키워드에버랜드판다월드쌍둥이판다판다관련 사진'신난다''신난다''신난다'김영운 기자 '추운 날씨에는 어묵이지'한파에는 뜨끈한 어묵두꺼운 옷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