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하정우(왼쪽부터)와 김진황 감독, 김남길, 유다인, 임성재, 정만식이 6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브로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로큰'은 동생이 죽은 그날 밤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거침없는 추적을 시작한 남자와 그를 뒤쫓는 자들의 이야기를 뚝심 있게 끌고 나가는 범죄 추적극이다. 2025.1.6/뉴스1
rnjs337@news1.kr
'브로큰'은 동생이 죽은 그날 밤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거침없는 추적을 시작한 남자와 그를 뒤쫓는 자들의 이야기를 뚝심 있게 끌고 나가는 범죄 추적극이다. 2025.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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