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4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석열 대통령 체포·탄핵 찬성 집회에 나선 민주노총 조합원이 관저 방향으로 행진을 시도하다 몸싸움을 벌인 후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이날 조합원 2명은 경찰관을 폭행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2025.1.4/뉴스1
juanito@news1.kr
이날 조합원 2명은 경찰관을 폭행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2025.1.4/뉴스1
juani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