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앞에서 관계자들이 물과 컵라면 등 박스를 들고 관저로 들어가고 있다.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 영장을 집행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대통령 관저 경내에서 안전상 이유로 집행을 중지하고 돌아섰다. 2025.1.4/뉴스1seiyu@news1.kr관련 키워드윤석열탄핵집회관저관련 사진양방향 통제됐던 한남대로, 일부 통행 재개양방향 통제됐던 한남대로, 일부 통행 재개일부 통행 재개된 한남대로임세영 기자 윤 탄핵 집회로 막힌 남산1호터널'정지'미니버스로 2중·3중 막힌 윤석열 대통령 관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