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을사년(乙巳年) 첫둥이로 태어난 신생아와 산모를 만나 축하를 전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일 오후 12시 8분 서울의료원 분만실에서 몸무게 3.27㎏으로 태어난 남아 순산이(태명)는 엄마 김보라 씨와 아빠 이중연 씨 부부의 둘째 아이로, 우렁찬 울음소리와 함께 새해를 열었다. (서울시 제공) 2025.1.3/뉴스1
photo@news1.kr
2일 오후 12시 8분 서울의료원 분만실에서 몸무게 3.27㎏으로 태어난 남아 순산이(태명)는 엄마 김보라 씨와 아빠 이중연 씨 부부의 둘째 아이로, 우렁찬 울음소리와 함께 새해를 열었다. (서울시 제공) 2025.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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