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지난해 두 차례나 가격 인상에 나섰던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롤렉스가 새해부터 가격인상에 나섰다.
롤렉스는 지난 1일 인기 모델인 데이트저스트 오이스터스틸·화이트골드 36㎜(Ref. 126234)의 국내 판매 가격을 기존 1292만원에서 1373만원으로 약 6.3% 올렸다.
3일 서울의 한 백화점 쇼윈도에 전시된 롤렉스 시계를 시민들이 살펴보고 있다. 2025.1.3/뉴스1
newsmaker82@news1.kr
롤렉스는 지난 1일 인기 모델인 데이트저스트 오이스터스틸·화이트골드 36㎜(Ref. 126234)의 국내 판매 가격을 기존 1292만원에서 1373만원으로 약 6.3% 올렸다.
3일 서울의 한 백화점 쇼윈도에 전시된 롤렉스 시계를 시민들이 살펴보고 있다. 2025.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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