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경기 북부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효된 3일 오전 서울 도심 빌딩들이 난방을 가동하며 수증기를 뿜어내고 있다.
기상청은 경기 북부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를 기록하면서 강풍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질 전망이라고 예보했다. 2025.1.3/뉴스1
photo_desk@news1.kr
기상청은 경기 북부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를 기록하면서 강풍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질 전망이라고 예보했다. 2025.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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