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스1) 김영운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3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관저로 진입한 가운데 사진은 이날 오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공수처 앞에서 취재진들이 대기를 하고 있다. 2025.1.3/뉴스1kkyu6103@news1.kr관련 키워드오동운공수처장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관련 사진굳은 표정으로 출근하는 오동운 공수처장공수처 출근하는 오동운 처장공수처 출근하는 오동운 처장김영운 기자 공수처 앞에서 대기하는 취재진들공수처 앞에서 대기하는 취재진들하루 앞으로 다가온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유효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