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비치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31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마러라고에서 열린 신년 전야 행사에 참석을 하고 있다. 2025.01.02ⓒ 로이터=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추락 버스 희생자 시신 살펴 보는 콜롬비아 의료진[포토] 추락해 최소 13명 숨진 콜롬비아 버스의 뒤집힌 모습[포토] 절벽 추락해 최소 6명 숨진 페루 버스 참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