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 첫 출근길인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1.2/뉴스1seiyu@news1.kr관련 키워드을사년출근2025년관련 사진'무거운 새해 출근길'국가애도기간 차분한 새해 첫 출근길'국가애도기간 차분한 새해 첫 출근길'임세영 기자 윤 탄핵 집회로 막힌 남산1호터널'정지'미니버스로 2중·3중 막힌 윤석열 대통령 관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