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신년 경축 공연이 평양의 '5월1일 경기장'에서 성대하게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당 총비서가 딸 주애와 함께 참석했으며 당·정·군의 고위간부들도 대거 참석해 새해맞이 분위기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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