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전남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사흘째인 31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승객들이 탑승 수속을 하고 있다.
여행·관광 업계에 따르면 환율 급등과 정국 불안으로 얼어붙은 여행업계에 설상가상으로 지난 29일 여객기 사고까지 발생하면서, 여행 상품과 항공권 취소가 잇따르고 있다. 2024.12.31/뉴스1
kkorazi@news1.kr
여행·관광 업계에 따르면 환율 급등과 정국 불안으로 얼어붙은 여행업계에 설상가상으로 지난 29일 여객기 사고까지 발생하면서, 여행 상품과 항공권 취소가 잇따르고 있다. 2024.12.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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